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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콩 반환 20주년, 홍콩의 현재와 미래는?
작성일:
2017-07-10
조회:
418

- 중국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홍콩 내 반중정서는 심화 -
- 일대일로, 주강삼각주 발전계획 등으로 경제통합은 가속화 될 것 - 

 

 

 

  ㅇ 홍콩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 구체화 기대
    - 오는 7월 1일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 20주년이 되는 날임. 이 날 개최된 기념식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3월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함. 또한 새로 선출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취임식을 주관하면서 일국양제 중 '하나의 중국' 원칙을 더욱 강조
    - 이번 반환 기념 행사에 홍콩 정부는 10주년 때의 9배에 달하는 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려한 행사를 준비했음.

 

홍콩을 방문한 중국 시진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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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SCMP

 

  ㅇ 중국, 주식시장에 이어 채권시장 개방 가속화 예상
    - 이번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중국 본토와 홍콩 간 채권시장 교차거래 '채권퉁' 준비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감. 블룸버그 통신은 채권퉁 공식 개통은 이르면 7월 3일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음.
    - 현재 중국 채권시장 규모는 9조4000억 달러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큼. 그러나 제한적인 접근성으로 외국인 투자 비중은 극히 적은 상황임.
    - 전문가들은 이번 채권시장 개방을 통해 글로벌 채권 투자금 1조 달러 이상이 향후 10년에 걸쳐 중국 채권시장에 배분될 것이며, 이로인해 중국 금융시장은 국제화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함.

 

□ 수치로 본 홍콩 반환 20주년
 
  ㅇ 홍콩의 경제지표 변화 추이

 

구분(2012년 6월 21일 기준)

1997

2007

2017년

인구(만 명)

650.2

692.1

737.4

인당 GDP(달러)

26,362

29,891

43,500(2016)

항셍지수

10,723

27,813

25,660

홍콩증시상장사 시가총액

(주식시장 현금가치 억 달러)

4,133

26,540

31,930(2016)

홍콩방문 중국인 관광객 수(만 명)

229

1,360(2006년 말 통계)

4,280(2016 말 통계)

외환보유고(십억 달러)

82

136.3

402.7(2017 5월 말)

실업률(%)

2.2

4.0

3.2

지니계수

0.518

0.533

0.539(2016)

인플레이션율(%)

5.8

2.0

1.1

자료원: 홍콩 정부 웹사이트, 홍콩 통계청, world bank, 홍콩 언론 종합

 

    - 1997년 반환 이후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1인당 GDP 수치 또한 상승했음. 1997년에서 2007년인 10년간 1인당 GDP 성장률은 약 14%, 2007년에서 2017년 10년간 1인당 GDP 성장률은 약 45.5%로 최근 10년간 큰 폭의 성장을 거두었음.
    - 항셍지수(Hang Seng Index는 홍콩의 대표적 주가지수로 홍콩 최대의 은행인 홍콩 상하이은행의 자회사인 항셍은행이 시가총액방식을 채용해 산출한 지수임)는 1997년 1만723지수, 2007년 2만7813지수, 2017년에는 2만2660지수를 기록함.
    - World Bank에 따르면, 홍콩 증시 상장사 시가총액은 1997년 4133억 달러, 2007년 2조6540억 달러, 2016년 3조1930억 달러를 기록함.
    - 눈에 띄는 사항은 중국인 관광객 수의 급격한 증가임. 1997년 229만 명이었던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07년 1360만 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20% 미만이었으나 2002년 41.2%, 2007년 55%%에 이어 2016년 75%(4277만 명)에 이르렀음.
    - 외환보유고는 1997년 820억 달러에서 2007년 1363억 달러, 2016년에는 4027억 달러를 기록함.
    - 이 밖에도 홍콩 경제는 20년 전인 1997년과 비교했을 때 약 81%나 성장했고, 경제활동하는 인구는 1997년 65만 명에서 380만 명으로 늘어났음.
   - 2007년 2.0%였던 인플레이션율은 2017년 1.1%로 소폭 감소했고, 최근 홍콩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 2016년 홍콩의 지니계수는 0.539로 지난 30년래 빈부격차가 가장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주요 변화상으로 본 20년

 

 

구분

20년 전(1997~2006년)

10년 전(2007~2017년)

경제적 변화

-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 2003년 사스 발발로 부동산 가격 폭락 및 실업률 급등(8%)

- 2007년 역외 위안화(딤섬본드발행 허용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2014년 '후강퉁(상하이-홍콩 증권거래소 교차거래 가능)', 2016년 '선강퉁(선-홍콩 증권거래소 교차거래 가능)' 정식 거래 시작

- 2015 중- CEPA 서비스무역협의

- 2016년 말 기준 중국이 홍콩 총 교역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50.8%

- 2016년 말 기준, 중국 글로벌 위안화 무역결제의 83%가 홍콩서 진행

- 2016년 지니계수는 0.539로 지난 46년 이래 빈부격차 가장 심각한 수준임.

- 2017년 홍콩 AIIB 가입

정치적 변화

- 2005년 둥젠화의 사임으로 도널드 창이 행정장관 권한 대행으로 취임, 같은 해 6월 홍콩 행정장관에 당선

- 2012년 3월 행정장관에 렁춘잉 당선(임기 2012.7.1.~2017.6. 30.)

- 2014년 행정장관 선거의 완전 직선제 요구하던 '우산혁명' 발발

- 2017년 3월 행정장관에 캐리람 당선(임기 2017.7.1.~2022.6.30.)

제도적 변화

- 2003년 6 CEPA 체결

- 2003년 중국인의 홍콩 개인관광 허용

- 홍콩 내 은행의 위안화 업무 허용

- 2006년 8월 중-홍 이중과세 방지협약 체결

- 2009년 7 1일 위안화 무역결제 시행

- 2009년 법인세를 1% 인하(16.5%)

- 2011년 8 16일 중국 리커창 상무부총리 중-홍 경제협력 방안 발표

- 2012년 4 1일 법인 등록세 감면

- 2013년부터 중국 본토 임산부의 원정 출산 전면 금지

- 2013년부터 외국인과 외국기업에 주택 구입가격의 15% 인지세 부과 정책 시행

 


  ㅇ 중국과의 경제 협력과 통합은 현재 진행형
    - 2003년 6월 체결된 중국과의 CEPA 체결로 더 많은 홍콩 제품과 서비스업의 중국 진출이 허용되고 무관세 혜택이 제공됨. 매년 CEPA 보충협상이 이루어지며, 지속적으로 허용 제품 품목과 서비스 영역이 추가되고 규정이 완화되는 등 혜택의 범위가 넓어짐.
    - 최초 체결 후 매년 보충협정을 체결해 자유화 단계 및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중국-홍콩 간 CEPA 서비스무역협의(2015년 11월 27일)' 체결
    - 특히 CEPA를 통한 서비스 무역의 경우 2015년까지 10차 보충 협정을 통해 금융, 회계, 법률, 의료, 부동산, 관광 등 50개 서비스 분야에 대해 개방 조치가 이루어짐. 최신 보충협정인 2015년 협정은 2016년 6월부터 발효됨. 이는 WTO 160개 하위 서비스 분야(sub-service sector) 중 153개 분야에 대해 전부 또는 일부 개방을 한 것임.
    - 2017년 5월 기준 총 3129건이 HKSS(Hong Kong Service Supplier) 자격을 취득했으며, CEPA를 통한 서비스 진출이 가장 활발한 산업은 교통·물류(1381개사), 유통(364개사), 항공서비스 (271개사) 순임.
    - 2006년 8월 중국과의 이중과세방지협약이 체결되면서 중국 투자에 대한 확실성이 좀 더 뚜렷해졌고, 중국 진출의 위한 교두보로 홍콩의 입지가 강화됐으며 전문인력 교류 역시 지속적으로 활발해짐.
    - 2016년 기준 중국의 대외 위안화 거래의 83%가 홍콩을 통해 이뤄지며, 2017년 3월 기준 홍콩 내 위안화 예금 규모는 5037억 위안에 달함.


  ㅇ 두 차례 큰 경제 위기 극복(2003년 SARS로 인한 경제 위기,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 2003년 SARS 발병으로 홍콩 경제는 위기 국면이었으나 2003년 6월에 체결된 CEPA, 홍콩 내 은행의 위안화 업무 허용, 2003년 중국인의 홍콩 개인관광 허용 등 일련의 중국발 지원책은 홍콩의 경제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함.
    - 2007, 2008년 홍콩은 인플레이션과 오일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의 상승, 미국 달러 가치 하락과 연계된 홍콩 달러의 가치 하락 등으로 경제 성장 둔화가 우려됐으나 서비스 산업분야의 성장과 활발한 관광객 소비 등으로 위기를 극복함.
    -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후강퉁을 시행하고 위안화 결제 서비스 활성화 등을 통해 홍콩의 국제 금융허브, 물류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음.

 

  ㅇ 사회 양극화 심화 
    - 홍콩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1976년 0.432에서 1996년 0.477, 2006년 0.533, 2011년 0537, 2016년 0.539로 '폭동이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이라는 0.5를 넘었음. 이는 처음 지니계수를 측정하기 시작한 46년 전 이래 최고 수준임. 홍콩은 전체 인구 720만 명 중 빈곤선 이하가 96만 명에 달해 세계에서 12번째로 불평등이 심한 지역이며 억만장자 41명의 재산이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3을 차지할 정도로 부의 집중도가 심함.
    - 홍콩 정부는 홍콩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 지니계수가 다른 나라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워싱턴 D.C.(0.535), 시카고(0.531), 샌프란시스코(0.531)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홍콩 내 소득분배의 불공평 정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심각한 수준임을 나타냄. 
    - 실제로 2014년 홍콩 도심을 점거한 '우산혁명'도 홍콩의 중국화에 대한 불안감을 기조로 사회 양극화와 기득권층에 대한 반발심리가 배경으로 작용했음.

 

□ 전망과 과제


  ㅇ 홍콩 내 식지 않은 반중 정서 
    - 20년 전 중국은 일국양제라는 개념으로 '항인치항(港人治港,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을 약속했음. 그러나 현재 홍콩 내부에서 이같은 약속이 지켜지리라 믿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임. 
    - 2017년 3월 있었던 홍콩 행정장관 선거에서 친중파이자, 2014년 우산혁명을 강제 진압하는데 앞장섰던 캐리람이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지원 속에 간선 선거인단 1200명의 과반을 웃도는 777표를 얻어 손쉽게 홍콩 행정장관으로 당선됐음.  
    - 홍콩 경제일보는 홍콩에 대한 중국의 태도를 '방임(둥젠화, 1997~2005)'과 '자치 지지(도널드 창, 2005~2012)'에서 '간섭과 간여(렁춘잉, 2012~2017)'로 변했다고 분석함
    - 중국 정부의 강한 행보가 가속화 는 가운데 중국인이 홍콩에 대거 몰려오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취업난이 가중된 점도 반중 정서를 키웠음. 최근 홍콩 중문대 설문조사에서 홍콩인 60%가 주권반환 이후 사회 전반이 나빠졌다고 답함. 또한 홍콩대 조사에서는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인식을 가진 젊은 층이 3.1%에 그침. 
    - 중국 본토 정부가 홍콩 내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며, 홍콩에서는 친독립 성향의 민주파 세력이 지난해 입법회 선거에서 30석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둠. 홍콩 시민들의 반중 정서에서 비롯된 반중국 성격이 강한 젊은 층의 대거 입법회 진입으로 홍콩의 '정치 독립'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이나 결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른 반중 정서, 정치적 분열 등은 심화될 것으로 보임.  

 

  ㅇ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의 사회통합 우려
    - 람 당선인은 선거인단 1194명 중 65.07%인 777명의 지지를 받았지만, 선거 기간에 실시된 일반 시민 대상 여론조사에서는 약 45%의 지지율을 기록한 존 창 후보에 비해 약 10% 포인트 낮은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함.
    - 당선 직후 홍콩대학교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2.6%가 캐리 람을 지지, 50.4%가 캐리 람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음. 18~29세 연령층은 79%가 반대하는 반면, 50세 이상의 연령층은 54%가 지지한다고 밝힘.
    - 람 당선인이 실질적인 해결방안과 사회통합적인 해결방식을 통해 홍콩 사회가 직면한 선거개혁안, 주택 문제, 경제성장 둔화 등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홍콩 사회의 관심이 집중됨.

 

  ㅇ 중-홍 경제적 결속 강화, 홍콩 측에서는 대중국 경제 의존 심화 전망
    - 홍콩은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IMF 금융위기, 2003년 SARS 위기, 2008년 금융위기 등의 여러 위기상황을 겪었음. 중국 정부는 CEPA, 개별방문비자(IVS) 시행을 통한 중국 관광객 확대, 위안화 서비스 개방 등 홍콩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해온바 있음.
    - 2017년 7월 1일부로 출범한 캐리 람 행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적극 참여 등 중앙 정부의 정책 기여를 통한 홍콩의 경제적 역할 확대로, 향후 홍콩은 지속적으로 중국 본토와 무역·투자 관계를 확대해나갈 계획임. 이와 관련 홍콩은 일대일로 구상의 자금젖줄을 맡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정식회원이 됐으며, 12억 달러(약 1조3680억 원)를 5년에 걸쳐 AIIB에 예치시킬 계획임.
    - 일대일로 적극 참여, 선강퉁·후강퉁 거래 확대, 중국 채권시장 개방이 이루어지면 홍콩 측에서는 대중국 경제 의존 심화를 피하기 어려울 것임.

 

  ㅇ 홍콩 반환 20주년, 과거의 영광이 아닌 다가올 미래에 집중해야 함.
    -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보도를 통해 홍콩인들은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기보다는 적극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함. 특히 홍콩은 일국양제시스템을 십분 활용해 홍콩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함.
    - 또한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 중인 주강삼각주 발전계획과 일대일로 발전계획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콩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특히 1조4000억 원 상당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주강삼각주 발전계획에서 경제금융 허브로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주장함.

 


자료원: 홍콩 정부 웹사이트, 홍콩 통계청, world bank, 홍콩 언론 종합, KOTRA 홍콩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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