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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정보
제목:
日 애플페이를 필두로 캐시리스화를 노린다
작성일:
2017-02-03
조회:
1252

- 일본 전자화폐 대표 3개 브랜드 참여, 대부분 거래 애플페이 사용 가능 -

일본 특유의 규격 채택으로 글로벌 애플페이 대응이 불가하다는 것 문제 -

- 정부 캐시리스화 대응과 발맞춰 모바일결제 솔루션·시스템 일본 진출이 유망 -

 

 

 

빠른 속도로 일본 사회에 녹아 들어가는 신결제시스템, 애플페이(Apple Pay)

 

  ㅇ 일본에서는 20161025일부터 애플페이(Apple Pay)’ 서비스가 시작, 애플페이는 미국 애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경제 및 전자지갑 서비스로 iPhone 7, iPhone 7 Plus, Apple Watch Series 2에 한정해 사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 중

    - 일본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전체 시장 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다수의 국민들이 이용 중인 핸드폰 기종임.

    - MM 종합연구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아이폰 출하대수는 1500만 대로, 이 기세가 이어질 경우 향후 2년 안에 약 3000만 대의 아이폰으로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

 

  도입 초기부터 일본 대표 전자화폐 3종의 애플페이 대응이 이루어져 국내 점포 2/3가량에서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 즉, 다수의 교통기관과 점포에서 활용 가능해져 견고한 입지를 다짐.

    - JR동일본의 교통카드이자 전자화폐인 스이카(Suica)’를 등록해 사용이 가능, JR동일본에 따르면 서비스 개시 후 스마트폰으로 스이카를 이용하는 유저 수 및 연령층이 뚜렷하게 증가

 

 일본 애플페이 공식 광고 중 스이카를 사용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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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애플사  

 

    - NTT 도코모의 전자화폐 시스템 ‘iD TM’도 애플페이를 대응, 일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D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65만 점포에서 신용카드나 선불카드를 애플페이로 사용이 가능

    - 일본 대표 신용카드사 JCB의 결제시스템 ‘QUICPay’도 애플페이 대응을 시작

 

  ㅇ 일본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의 3/4 이상이 iD, QUICPay 시스템을 통해 애플페이 기반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도 애플페이 보급에 한 몫을 함.

 

코모 d CARD 광고 중 ID 네트워크를 활용한 애플페이 결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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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NTT도코모

 

애플페이의 교통·점포 결제기능 개요 

사용 가능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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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a(JR 동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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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TT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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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Pay(JCB) 

이용 가능

점포 수  

 약 4800개 역 

 약 3만 대 버스 

 약 36만 점포 

65만 곳(단말기 수) 

 약 51만 곳(단말기 수)

 

등록 가능한

주요 카드  

 - Suica(JCB, VISA,

    MasterCard 등 카드 및

   VIEW 카드, 현금 충전 가능) 

 - d카드 

 - JFR카드 

 - JP BANK카드 

 - 이온카드 

 - 소프트뱅크 카드 

 - 페르소나 

 - 미쓰이스미토모 카드 

 - au WALLET 신용카드 

 - JCB카드 

 - TS CUBIC카드 

 - VIEW카드 

 - 오리코카드 

 - 세븐카드 

 - 세존카드 

 - 미쓰비시UFJ카드 

 - 라쿠텐카드 

자료원: 닛케이 컴퓨터 

 

기존 모바일 결제 시스템 '오사이후 케이타이'와의 비교 

 

오사이후 케이타이 

Apple Pay 

개요 및 특징 

NTT도코모가 개발한 방식으로, 휴대폰에 FeliCa(IC칩)을 탑재한 일본 특유의 휴대폰을 총칭 

애플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비접촉식 결제서비스, iOS 응용프로그램임. 

사용 가능한 결제 

nanaco, WAON, 라쿠텐Edy, Suica, iD, QUICPay 등 다수 

Suica, iD, QUICPay 3 

부가 서비스 

일본항공·전일공 티켓레스, JR동일본·도카이 티켓레스, 로손모바일 Ponta 등 다수 

JR동일본 티켓레스 

분실·도난 시 대응 

원격잠금 가능, 각 사의 이용정지 수속이 필요 

원격잠금가능, iCloud.com에서 일괄 지불정지 가능, 지문인식(Touch ID)에 의한 이용 제한 

전원 

전원 OFF시에도 작동 

전원 OFF시엔 작동 안 함. 

보급상황 

대응기기는 넓게 보급돼 있지만 이용은 주춤 

iPhone 7등 대응기종이 한정됨. 

방일외국인대응 

해외단말기 대응 불가 

해외단말기 대응 불가 

자료원: 닛케이 컴퓨터

 

□ 소비자와 기업을 사로잡은 비결은 토큰을 사용한 높은 보안성 확보

 

  ㅇ 거래 시에 필요한 카드 정보 대신 토큰이라는 별도의 번호를 발행, 토큰을 사용해 거래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이는 독자적인 ‘토크나이제이션 시스템’으로 부정대책의 레벨을 높임.
    - 아이폰의 독자적인 터치 아이디 인증에 토크나이제이션 인증을 추가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일본의 기존 모바일 결제 시스템 ‘오사이후 케이타이’보다 안전한 사용이 가능
    - 직접적인 카드 번호가 아닐뿐만 아니라 토큰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하므로 유출되더라도 악용될 가능성이 낮음.

 

애플 페이의 보안성 강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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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보안성 향상에 따른 이용 증가가 기대되기에, 일부 카드사는 애플페이를 통한 거래 상한액을 확대하며 수수료 확대를 노림.
    - 카드 결제 부정이용이 발생할 경우 카드사에서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나, 보안성이 높은 애플페이는 그 걱정이 적은 것이 기업에게 메리트로 다가옴.
    - JCB는 이에 따라 QUICPay 이용 상한액을 확대, 종래의 상한액 2만 엔에서 카드 자체의 상한액까지로 결제 한도액을 증대시킨 ‘QUICPay+’를 출시
    - QUICPay+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JCB는 QUICPay 이용을 촉진시켜 수수료 수입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
 
□ 다가오는 일본의 캐시리스화, 해결과제는 여전히 많아

 

  ㅇ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애플페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예측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또한 캐시리스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
    - 일본은 예로부터 현금을 지향하는 경향이 강해 개인의 현금결제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함.
    - 그러나, 애플페이의 UI에 익숙한 젊은 층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현금결제 대응만을 고집하는 기업은 경쟁상 열위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 놓임.
    - 나아가 일본 정부는 ‘일본 재흥전략 2016’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방일객이 방문하는 모든 시설에서의 신용카드 결제 100% 대응체제 구축을 목표로 설정
    -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관광객 필수 코스로 유명한 대형 유통점 돈키호테, 편의점 패밀리마트 등은 방일 중국인 대상 QR코드형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들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음.

 

  ㅇ 그러나 일본의 애플페이는 FeliCa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해외 애플페이와 호환되지 않는 문제점이 존재
    - 일본을 포함 12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애플페이는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결제 시 ‘Type A/B’ 방식을 사용 중
    - 일본에서 FeliCa 방식을 채택한 것은 동일하게 FeliCa 방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JR동일본의 전자화폐 Suica와의 대응을 중시한 것으로 보이는데, 발행매수가 약 6000만 장에 이르는 Suica 대응 전략을 선택함으로써 조기에 널리 보급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음.
    - 실제로 견고한 입지와 0.2초라는 빠른 처리속도를 확보했으나, 해외 구입 휴대폰의 애플페이와는 호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방일 외국인 대응을 위한 대책이 필요

 

□ 시사점

 

  ㅇ 서비스 시작 약 한 달 만에 일본에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페이는 향후 점차 대응 점포가 확대돼 갈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됨.
    - 일본의 대표적인 교통카드 Suica와 동일한 결제 체계를 선택, 연계 가능 기반을 조기에 확보한 것이 일본 사회 정착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음.
    - 일본 국내의 아이폰 유저가 전체 스마트폰 유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익숙한 UI 덕에 애플페이의 접근하기 쉬웠던 것도 하나의 이유임. 

 

  ㅇ 보안성이 높은 점이 소비자와 기업 양측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와 소비자는 안심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카드사 등 기업은 애플페이의 이용을 촉진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음.
    - 모바일 결제앱은 기존에도 있었으나, 카드 정보가 아닌 토큰을 사용해 거래해 특히 안전하다는 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애플페이 이용이 증가 중
    - 기업 또한 부정 이용으로 인한 손해보상 위험이 적어지므로, 결제 상한액을 확대하는 등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를 적극적 사업화, 수수료 이득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임.

 

  ㅇ 또한,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캐시리스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지원하고 있어 일본 내에서의 모바일 결제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해외 애플페이 아이폰 단말기 대응 등 기술적인 문제가 남아있는 상황
    - 일본 Apple Pay가 채용하는 방식은 해외와는 다른 FeliCa식으로 해외 애플페이와 호환이 되지 않는 상황. 방일관광객의 폭발적인 사용까지를 노린다면 대응 가능한 단말기 설치 등의 방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ㅇ 해외 아이폰 애플페이 대응 불가 문제 해결을 비롯, 캐시리스화가 진행됨에 따라 모바일 결제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상대적으로 모바일 결제가 널리 보급돼 있는 국내 관련 기업들은 일본 진출을 도모해볼 수 있음.

 


자료원: 닛케이컴퓨터, 일본 카드사 각 사 홈페이지 및 KOTRA 도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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